[경향신문] 필러로 동안미모 연출?
2019-02-12
경향신문
필러로 동안미모 연출? "정품,정량인지 먼저 확인해야"
하루가 다르게 미의 기준이 바뀌고 있어도 어려 보이는 인상에 대한 열망은 사그라지지 않고 있다. 동안의 조건 중 아무래도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볼륨과 탄력을 동시에 갖춘 피부다. 보통 피부탄력과 볼륨감이 줄어드는 노화현상은 40~50대의 전유물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성인의 경우 콜라겐이 1년에 약 1%씩 감소하며 피부노화는 25세부터 시작된다. 따라서 일찍부터 노화방지에 관심을 기울여야 동안미모를 유지할 수 있다. 필러는 주로 애교살, 무턱, 이마, 볼, 코, 미간 등 꺼지고 주름진 부위에 볼륨감을 줘 입체적인 동안 얼굴을 만드는 시술이다. 특히 필러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성분은 히알루론산(피부에 많이 존재하는 다당류)인데 높은 수분 보유력을 통해 볼륨을 채워주는 장점이 있다. 이는 현재 가장 인기있고 안정성이 높은 성분이다. 필러는 주사제를 피부나 피하지방층에 주입하는 방식으로 시술하고 별도의 회복기간이 필요 없어 빠르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다. 따라서 바쁜 직장인들도 필요한 경우 큰 부담 없이 시술을 고려해볼 수 있다. 하지만 간단한 시술이라도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충분한 상담을 통해 시술을 결정해야 한다.미앤미의원 수유점 이형철 원장은 “필러시술의 경우 본인에게 맞는 모양과 그에 따른 용량 제품이 다르다”며 “혹시 모를 부작용을 줄이기 위해서는 정품·정량을 사용하는지 꼭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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