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앤미의원목동점 이현일 대표원장이 2018 미스코리아 미스서울 선발대회 공식 심사위원으로 위촉됐다. 2018년 62회를 맞이한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는 지성과 품격을 갖춘 대한민국 대표미인을 뽑는 대회로 수많은 연기자와 방송인을 배출한 만큼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선발대회 심사위원은 각 분야를 대표하는 22명의 전문가로 구성됐다. 심사위원으로 위촉된 미앤미의원목동점이현일 대표원장은 “한국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대표미인을 선발하는 자리이기에 얼굴 전체적인 조화를 이루고 당당한 아름다움을 갖춘 미스코리아를 선발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전했다. 이현일 대표원장은 TV 방송과 기사 등 다양한 언론 매체의 자문의로 출연하며, 안전한 시술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왔다. 또한 국내외 학회활동과 지속적인 라이브 세미나 강연을 진행하면서 쁘띠성형 노하우와 선진의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 원장은(미앤미의원목동점) “한국 대표 미인 선발 대회의 심사위원으로 위촉되어 기쁘고, 선발된 미스코리아들이 전세계에서 아름다움을 인정받아 한국의 미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며“앞으로도 미앤미목동점은 대한민국의 모든 이들이 콤플렉스를 극복하고 당당한 아름다움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